> #blog-reading
# 증여론

> [!note] yonkim 2026-05-15T09:16:36:00+09:00
> 마르셀 모스(Marcel Mauss, 1872~1950) 는 1872년 5월 10일 프랑스 보주 지방의 에피날에서 유대인 가정의 첫째 아이로 태어났다. 1890년 삼촌 에밀 뒤르켐이 가르치고 있던 보르도 대학에 입학하여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1895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 대학의 고등실습연구원에서 역사학과 문헌학, 종교학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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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는 뒤르켐 사회학의 전통 내에서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과 ‘총체적 인간’이라는 풍요로운 분석 대상을 제안했으며, 삼촌 뒤르켐과는 달리 여러 인접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사회학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희생제의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시론」, 「주술의 일반이론 개요」, 「증여론」, 「몸 테크닉」을 비롯해 애도 의식, 사람과 자아 개념, 문명과 국민 등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지닌 글을 발표했으며, 레비스트로스부터 부르디외에 이르는 20세기 프랑스 사회학과 인류학을 이끈 사고의 출발점이자 안내자로서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선물(The Gift)|Source]]
> [!note] yonkim 2026-05-15T09:10:26:00+09:00
> 선물 교환에 관한 고전적인 저작은 [[증여론]]의 마르셀 모스다. 그는 [[blog/Read/돈이란 무엇인가(Money)#^a5a296|에밀 뒤르켐]]의 조카로, 산스크리트어 학자이자 종교사가이면서 철학과 역사에 확고히 뿌리박은 초기 사회학자 집단의 일원이다. 그는 선물 교환을 '총체적 사회 현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따. 선물 교환은 경제적이면서 동시에 법률적이고 도덕적이며 미학적이고 종교적이며 신화적이기도 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어떤 하나의 분과 학문의 관점만으로는 제대로 기술할 수 없다는 뜻이다. | [[선물(The Gift)|Source]]
## yonkim's review (KR)
>『증여론』은 무엇에 관한 책인가
『증여론』은 모스가 “태고사회”라고 부른 곳에서 관찰되는 증여 제도에 대한 시론적 연구로서 19세기와 20세기 초의 민족지 연구와 자료들을 섭렵하고 종합했다. 모스는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북서아메리카의 사회처럼 태평양 한중간에 있거나 태평양을 끼고 있는 사회, 그 가운데서도 상당한 잉여를 축적한 부유한 사회를 주요 준거로 논의를 전개한다. 이들 사회에서 관찰되는 증여의 제도들을 모스는 ‘총체적 급부 체계’라고 부른다. 전체로서의 집단과 집단 사이에서, 비단 물건만이 아니라 의례적 서비스, 군사적 지원, 여자, 아이, 춤, 축제 등 온갖 것들이 오간다는 점에서 이 제도는 ‘총체적’이다. 추상화된 사회적 사실을 사회학의 중심에 놓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사실들의 구체적 집합을 중심에 놓음으로써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에 대한 연구를 표방한다.
## yonkim's reveiw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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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The 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