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reading # 순수 이성 비판 ![cover|200](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49714325.jpg) > [!hint] > 우리의 주장은 시간의 경험적 실재성을, 즉 그때마다 우리의 감각에 주어질 모든 대상에 관해서 객관적 타당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직관은 언제나 감성적이므로, 경험에서는 시간 제약을 받지 않는 대상은 결코 주어지지 않는다. 이에 반해 우리는, 시간에 절대적 실재성을 구하는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다. 이런 요구에 의하면 시간이 우리의 감성적 직관의 형식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조건이나 성질로서 사물에 직접 부속되어 있는 것이 된다. 이런 성질은 사물 자체에 어울리는 것이겠지만, 감각을 통해서 우리에게 결코 주어지는 일도 없다. (p74) > [!note] yonkim 2026-05-30T01:13:06:00+09:00 > 칸트를 인식론과 '순수 이성 비판'으로 이끈 것은 우주론의 문제였다. 그는 시간과 공간에 관련된 우주의 유한성과 무한성이라는 난제에 관심을 가졌다. 우주의 시간적 시초의 유무에 관해 고찰하는 가운데 '순수 이성 비판'의 중심 문제가 떠올랐다고 칸트는 말하고 있다. -[[blog/Read/추측과 논박 1,2(Conjectures and Refutations)#^35026a|Source]] ## yonkim's review (KR) ## yonkim's reveiw (EN) ## Quote > [!quote] > ## Outgoing Links ## Back Link [[blog/Read/추측과 논박 1,2(Conjectures and Refutations)|추측과 논박 1,2(Conjectures and Refu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