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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의 즐거움

## yonkim's review (KR)
아, 편안하고 즐겁게 읽은 책 입니다.
무지: ‘앎’ 이 아닌 ‘모름’의 발견을 기뻐하는 것
무방비: 미리 대비하지 않은 순수한 상태
무심: 자발만 있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없음
무맥락: 정의와 결정을 보류한 사고
무의식: 메시지의 콘텐츠를 이해하지 못해도 자신이 수신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게 되는 것
무심코: 떠오르는 것
무도적 사고:
“완성과 최종의 목적 지점을 상정하지 않고 쇄신적으로 사고하는 것”
## Quote
> [!quote] **p106**
> - 수련과 학예는 연속적인 자기쇄신[^1]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 - 사별삼일, 즉갱괄목상대(士別三日, 則更刮目相對)[^2]
## Outgoing Links
- [[곤란한 성숙]] :저자의 다른 책
- [[침묵하는 지성]] :저자의 다른 책
- [[시간과 타자]] :레비나스
## Back Link
- [[열린사회와 그 적들(The Open Society and Its Ememies)]]
[^1]: 쇄신은 쓸어낼 쇄(刷)와 새로울 신(新)을 사용한다. 묵은 것을 쓸어내고 새로워지다. 한 번도 떠오른 적 없는 사념과 한 번도 느낀 적 없는 감정을 품는 것.
[^2]: 삼국지(三國志) '오지 여몽전'에서 유래한 말로, '선비가 헤어진 지 사흘이 지나면 눈을 비비고 다시 대해야 한다'는 뜻. 무식했던 장수 여몽이 학문에 힘써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고 동료 장수 노숙이 감탄한 데서 유래. 현재는 '상대방의 실력이나 학식이 깜짝 놀랄 만큼 크게 발전했다'는 의미로 널리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