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01-daily log




> 맨살에 닿는 미지근한 바람과 코끝을 스치는 촉촉한 풀 내음. 지나가는 계절을 붙들 수는 없겠지만 오늘 마주한 이른 여름의 조각들은 내내 마음 한구석에 남겨두고 싶습니다. 셔터를 누르고 문장을 남기며, 훗날 돌아보았을 때 손끝에 머물던 따스한 온도가 어제처럼 생생하게 되살아 나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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