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6-daily log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1z7iLz0kzkey0LcRM2cOqIWBJrgQ_l3K) > 베타물고기 구글이(Google) 이사하는 날.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4dhHYZRigdr2-VkcjtodHo2Bj13VDLG1) > 구글이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물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평균 수온은 26°C 내외. 새로 이사할 집엔 최신식 보일러가 있으므로 앞으로는 일교차에도 안심입니다.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NdDoMij4biuSidIwx25YrRgWGqm9y_z7) > 수초를 심지 않을 예정이므로 백자갈을 깔고 샌드를 덮어주었습니다.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QGmCLNciSTV7b8l8W8PXppNbpqy9JeUR) > 자갈과 샌드는 중수에 미리 씻어두었지만, 혹시 모를 분진이 날린다면 인간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천천히 물을 채워줍니다. 이틀 전에 받아두어 염소를 날리고, 히터로 미리 온도를 맞춰둔 물.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iJ1DXo1hsnVo2qZXu82PaNZIC1mybVnO) > 구글이가 사는 물은 pH 6.5.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YuHfmmsnH2tSeA0-80ldfNofSjENZYDS) > 여과기를 작동해보니 수류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입수구 쪽 가까이에 수초 포트를 놓아주었습니다. 하얀 벽 뒤로는 여과재와 모터, 최저온도를 26°C로 고정해줄 히터가 숨겨져 있습니다.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Vd-IDw-7Pv0ICLFwG39dWF3BgPIz0gBp) > 이사 완료! 구글이의 작은 머리로는 어찌된 영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마치 차원 이동을 한 것 같군요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Xm4xIKeQi-1dVBtdCAebZ_Fp8GQyDKPE) > 수면 가까이에서 쉬는걸 좋아하는 구글이 전용 슈퍼싱글 침대도 붙여주었습니다.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ScHvSNWF8H5Q1Wbeb8syAXi8pgcqmaKk) ![img](https://lh3.googleusercontent.com/d/1gtQvamk2t0QMogf8hGVk4JkmDKfjSLE3) > 약 5시간 정도 후의 모습. 새 집을 신나게 돌아다니는 구글이의 모습입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 ``` shot on SonyRX100M7 | © 2026 Yonkim. All rights reserved. ```